우루과이 개황

우루과이 동방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Oriental del Uruguay 레푸블리카 오리엔탈 델 우루과이)는 남아메리카 남동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서쪽에는 우루과이 강이 있으며 남서쪽에는 라플라타 강의 하류와 맞닿아 있어 강 사이로 아르헨티나와 만나며, 남동쪽 해안에는 대서양이 있다. 우루과이는 남아메리카에서 수리남 다음으로 가장 작은 나라이다.

원래 시스플라티나 주라는 이름으로 브라질의 속주였던 우루과이는 1825~1828년 사이 3년간 브라질 제국을 상대로 저항했고, 아르헨티나의 도움을 받아 독립 전쟁을 통해 독립을 얻었다. 이로 인하여 우루과이는 독립과 동시에 아르헨티나와 영원한 우방국이 되었다. 우루과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며, 대통령이 국가 원수이자 정부 수반이다.

우루과이 경제는 주로 농업(GDP의 10%이며, 주요 수출품)과 정부 부문 기반을 두고 있다. 국제 투명성 기구에 따르면 우루과이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칠레와 더불어) 가장 부패가 적은 나라이며, 정치적/노동 조건도 이 대륙에서 가장 자유롭다. 인구의 94.6%가 유럽계이다. 우루과이 전체 인구는 경상남도와 비슷하다.

이 나라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사이에 있는 나라이다. 국토는 팜파스 지대의 연장으로 대부분의 면적이 초원이며, 높은 산이 없고 숲이 거의 없다.우루과이는 남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작은 독립국이다. 우루과이의 지리적 특징 때문에 낮은 평원과 언덕이 이어지면서 장관을 이룬다. 바닷가에는 비옥한 평야지대가 분포한다. 강을 비롯해 지류가 발달하여 전 국토에 수륙이 발달되어 있고 분지와 삼각지도 많은 편이다. 라플라타 강, 우루과이 강, 리오네그로 강 등이 있다. 여러 석호가 대서양 해안을 따라 발달하였는데 라 플라타 강이 남서쪽에 있고 우루과이 강이 서쪽 국경을 이룬다.

우루과이의 대척점 근처에는 한반도가 있으며 몬테비데오와 여수가 서로 대척점이다.

이웃 나라인 아르헨티나처럼 전 인구 중 백인이 88%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계통의 주민이 가장 많으며, 독일, 폴란드, 프랑스, 러시아 등지에서 온 이민들의 계통도 소수로 있다. 그 외 메스티소가 8%, 흑인이 4%이며 소수의 인디오들도 있다. 언어는 이웃국인 아르헨티나 처럼 에스파냐어를 사용하며, 브라질에서 건너온 이민자 중에서는 포르투갈어도 소수 사용자가 있다.

영어는 대도시, 호텔을 제외하고는 거의 통용이 되지않는다.